조지 클루니1 미드나이트 스카이, 밤 하늘에 올려본 하늘은 그래도 아름답다 Good morning, Midnight. 2020년 12월 넷플릭스 전용 영화로 개봉된 '미드나이트 스카이'는 조지 클루니가 주연, 감독을 맡은 영화다. 우주와 지구의 북극을 영화의 배경으로 하고 있어, 극한의 지역에서 펼쳐지는 사전임을 알 수 있다. 2049년의 지구는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인류가 갑자기 종말 하게 된다. 그 사이 우주 탐사에서 돌아오는 에테르 우주선은 지구로 향하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수송선을 타고 북극 지방을 탈출하는데, 주인공인 오거스틴(조지 클루니)은 홀로 북극의 천문대에 남는다. 혼자 바르보 천문대에서 생활한 지 3주가 지났을 때, 말을 하지 않는 소녀'아이리스'를 만나게 된다. 이 소녀는 극 중에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는데, 아이리스라는 이름도 혼자서 노트에 '아이리스 .. 2021. 7. 8. 이전 1 다음